일반적인 시중의 꿀은 대량 생산을 위해
농도가 묽은 물꿀상태로 채취 후
열처리 인공농축을 통해
농도를 맞춰 시판합니다.
꿀은 열에 약해 함유된 영양분이
고온에 파괴되기에
저희는 조금더 오랜시간을 기다려
꿀벌들이 날개짓해서 농도를 맞춘
자연숙성된 꿀만을 채취하여
자연그대로를 전해드립니다.
생화분은 채취 후 수분함유량이 많아
변질의 우려가 있고 모양변형이 쉬워
대부분 시판되는 화분은 건조기로
열처리하여 완전건조합니다.
이는 유통시 장기보관과 변질을 막으나
역시 열처리시 영양소 파괴되죠.
저희는 채취 후 2~3일간 자연 반건조 후
바로 냉동하여 생화분 그대로 전합니다.
냉동보관 시 생화분의 식감 그대로라서
복용시 부드러운 식감을 느낄수있어요.
밀랍은 꿀벌들이 만드는 벌집의 원료로
예전부터 초나 비누, 화장품의 재료로
활용되었습니다.
고대 이집트에서는 미라를 만들때
시신부패 방지기능으로 활용되었어요.
직접 채취한 천연밀랍을 수차례에 걸쳐
정제작업 후 손수 제작한 초입니다.